전현무 “믿지 않겠지만 기자 출신” 20년 전 추억 소환(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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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20여년 전 기자 시절 추억에 젖었다.
서울 공덕동에서 전현무는 "옛날 생각난다. YTN 기자, 앵커 시절 이쪽에 많이 왔다"라며 2003년 재직 시절을 떠올렸다.
미미와 만난 전현무는 "네가 믿지 않겠지만 내가 기자였던 시절이 있었다. 신입 기자 때 선배들한테 들었던 곳이다"라고 말한 뒤 "근데 여기가 방송에 나온 적이 없다. 섭외가 안 될 수 있다"라고 공덕동의 보쌈집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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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20여년 전 기자 시절 추억에 젖었다.
10월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는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서울 공덕동의 맛집을 찾았다.
서울 공덕동에서 전현무는 “옛날 생각난다. YTN 기자, 앵커 시절 이쪽에 많이 왔다”라며 2003년 재직 시절을 떠올렸다.
전현무는 애타게 미미를 기다렸지만 먼저 공덕동에 도착한 미미는 홀로 전 먹방을 하고 있었다. 소식을 접한 전현무는 “나를 만나기로 해놓고 전을 먹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다.
미미와 만난 전현무는 “네가 믿지 않겠지만 내가 기자였던 시절이 있었다. 신입 기자 때 선배들한테 들었던 곳이다”라고 말한 뒤 “근데 여기가 방송에 나온 적이 없다. 섭외가 안 될 수 있다”라고 공덕동의 보쌈집에 대해 소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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