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이아웃 무려 '8300억', 이런 순정남 또 없습니다…바르사와 2029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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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프렝키 더용이 FC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이어간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용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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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순정남' 프렝키 더용이 FC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이어간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용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며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기자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 5억 유로(약 8,281억 원)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이 포함됐다.
AFC 아약스 시절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주목받은 더용은 지난 2019년 여름 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틀었고, 통산 267경기 19골 24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 커리어가 마냥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애초 세르히오 부스케츠(인터 마이애미 CF)의 대체자로 영입된 더용은 예상과는 달리 한 칸 앞에 배치돼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일쑤였고, 한때 입지가 좁아지기도 했다.
실제로 2022년 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연결됐지만 이적이 무산됐다. 이후에도 바르셀로나의 재정난과 맞물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이적 가능성이 높이 점쳐졌다. 그러나 더용은 일편단심이었고, 점차 제기량을 되찾더니 결국 재계약까지 따냈다.
재계약에 서명한 더용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걸 항상 꿈꿔 왔다. 이 꿈을 가능한 오래 이어가고 싶다. 주변 환경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팀이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며 "한지 플릭 감독과 관계는 처음부터 좋았다. 항상 나를 신뢰한다고 말했고, 그 신뢰를 증명했다. 나는 여전히 발전할 수 있고 지금껏 그래왔듯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용은 재계약을 위해 연봉 삭감을 받아들였고, 기존 1,400만 유로(약 232억 원)에서 30% 가량 삭감된 900~1,000만 유로(약 149~166억 원)를 받게 될 전망이다. 다만 더용은 "내 연봉 액수는 항상 과장돼 왔다"며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추측에 선을 그었다.

사진=FC 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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