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애플 ‘맞손’…‘비전 프로’로 새로운 차원의 ‘제품 디자인·제조의 미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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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프트웨어(SW) 기업 다쏘시스템이 애플과 손을 잡고 한 차원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버추얼 트윈' 기반 멀티 인공지능(AI) 툴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 UNIV+RSES'를 토대로 한 새로운 '3DLive' 비전OS 애플리케이션(앱)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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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통합
더욱 현실감 있는 공간 몰입 경험 제공
![애플의 애플 비전 프로 착용 후 다쏘시스템 3DLive를 체험하는 모습. [다쏘시스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d/20250226082631603vatw.png)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프랑스 소프트웨어(SW) 기업 다쏘시스템이 애플과 손을 잡고 한 차원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버추얼 트윈’ 기반 멀티 인공지능(AI) 툴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 UNIV+RSES’를 토대로 한 새로운 ‘3DLive’ 비전OS 애플리케이션(앱)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애플과 협력해 ‘애플 비전 프로’를 차세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인 3DLive에 통합했다. 3DLive를 사용하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생성된 버추얼 트윈이 화면 밖으로 나와 사용자의 물리적 공간으로 뛰어든다. 이를 통해 보다 생생한 환경에서 실시간 시각화와 팀 협업이 가능하다. 애플 비전 프로의 고급 카메라, 센서 및 추적 기능은 버추얼 트윈이 3D UNIV+RSES에서 과학적 정확도로 주변의 물리적 세계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다쏘시스템은 올해 여름께 애플 비전 프로용 새로운 3DLive 앱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3DLive로 고객들이 3D UNIV+RSES와 공간 컴퓨팅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의 애플 비전 프로 착용 후 확인할 수 있는 다쏘시스템 3DLive 화면. [다쏘시스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d/20250226082632254uewr.png)
엘리사 프리스너(Elisa Prisner) 다쏘시스템 기업 전략 및 플랫폼 혁신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애플과의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수준의 컬래버레이션은 3D UNIV+RSES의 힘을 보여주는 대담한 발전을 의미한다”며 “고객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협력 관계는 거대하고 고도로 다각화된 고객 기반에 독특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록웰(Mike Rockwell) 애플 비전 제품 그룹 부사장은 “애플 비전 프로는 공간 컴퓨팅의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으며,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우리는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3D 디자인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컴퓨팅 기능으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이날 사용자가 자신의 집, 가구점 또는 쇼룸에서 편안하게 집의 인테리어와 옵션을 상상하고 탐색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애플 비전 프로 앱, ‘홈바이미 리얼리티’(HomeByMe Reality)를 출시했다. 이 앱을 사용하면 사람들은 부동산 가상투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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