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의 골프웨어, 내추럴 무드로 봄 필드 접수!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경수진이 초록빛 필드 위에서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한 장은 ‘스윙보다 멋진 건 스타일’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골프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경수진은 ‘Jones’ 로고가 큼직하게 박힌 아이보리 톤의 스웨트셔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한 장식 없이 깔끔한 실루엣의 이 상의는 필드 위에서의 활동성을 고려한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함을 더했고, 아이보리 컬러는 초록 잔디와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따뜻한 봄 햇살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이 상의의 시그니처 로고는 레트로 무드를 살짝 가미해 클래식한 감성을 자극한다.

화이트 컬러의 캡과 매치한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만하다. 심플한 화이트 모자는 햇빛을 막아주는 기능성은 물론, 전체 착장에 청량감을 더해주며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한다. 이와 더불어 귀걸이 등 작은 액세서리를 더해 여성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센스도 눈에 띈다. 클럽을 들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경수진의 모습은 골프웨어이지만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의 좋은 예시로 읽힌다.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이번 착장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고려한 스타일로, 요즘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 골프룩’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로고 플레이를 활용하되 과하지 않게, 색상은 모노톤으로 통일하되 지루하지 않게, 경수진은 이 조화를 훌륭히 잡아냈다.

계절이 봄으로 접어들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이번 경수진의 스타일링은 골프를 즐기는 여성들뿐 아니라, 야외 피크닉이나 라운딩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없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녀의 스타일에서 충분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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