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줄 알았는데 흰 티도 안 빨고 5년 된 바지 입은 조각미남의 정체는?

‘조각 같은 외모’에 ‘중저음 목소리’, 그야말로 완벽해 보이는 배우 김지훈. 하지만 그의 고백 하나가 스튜디오를 충격과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바로 “옷을 잘 안 빤다”는 사실입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지훈은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은 옷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세탁하면 옷 망가진다”는 철학 때문이었죠. 옷에 국물이 튀면 부분 세척만 하고, 기본적으로 옷을 더럽게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충격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흰 티셔츠조차도 ‘한 번도 안 빤 옷’이 많다는 폭탄 고백. 게다가 이날 스튜디오에 입고 나온 바지도 무려 5~6년간 세탁하지 않은 옷이었다는 말에 MC 서장훈이 자리까지 피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지훈은 “체취가 거의 없고 땀이 나도 잘 말리면 괜찮다”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잘생겼는데 빨래 안 한다고?” “비주얼과는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김지훈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연애대전>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영화 <발레리나>를 통해 배우 전종서, 박유림과 함께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겉은 조각미남, 속은 ‘노세탁파’ 김지훈. 그의 솔직함은 충격이었지만, 동시에 그만의 고유한 매력을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팬이라면, 이 정도 TMI쯤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