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9077억 원 편성해 군의회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창군이 제2회 추경예산안을 907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17일 9077억 원 규모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이달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창군이 제2회 추경예산안을 907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17일 9077억 원 규모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553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 원이 늘어난 8389억 원이다. 특별회계는 66억 원이 늘어난 688억 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사업의 시급성, 군민 체감도, 재정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 분야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별 투자에도 균형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사업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소각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 시험 타워·전망대 건립 △지역사랑 휴가 지원 △운수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미래 30년을 내다보며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이달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