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튀르키예 명문' 베식탁스로… 이적료 241억

심규현 기자 2026. 2. 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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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팀 베식타스로 향한다.

베식탁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EPL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오현규의 풀럼행은 무산됐지만 베식탁스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오현규는 거액의 금액을 받고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베식타스는 현재 10승6무4패 승점 36점으로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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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팀 베식타스로 향한다. 

오현규. ⓒ베식타스

베식탁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8~2029시즌까지 총 3년반이며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1억원)이다.

2022~2023시즌부터 유렵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한 오현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르가르트 이적을 목전에 뒀으나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올 시즌 32경기 10골3도움으로 맹위를 떨쳤고 이적시장 막판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행이 거론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PL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오현규의 풀럼행은 무산됐지만 베식탁스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오현규는 거액의 금액을 받고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베식타스는 현재 10승6무4패 승점 36점으로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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