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손을 흔드는
긴박한 상황이 영상에 촬영됐는데요
그런 이상합니다 영상 속 사람들은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여유롭게 보고만 있는데요
사실 여기에 소름돋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물속에서 손을 흔드는 존재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 무시무시한 악어였다는군요
영상을 촬영한 나레이터는 악어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유인하기위 이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추측에 불과하지만 누군가가 이 모습을 보면
자칫 구조를 하려고 강물에 뛰어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흔드는 손의 정체를 알고나니 정말 소름돋네요
아래 영상에서 한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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