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마라톤 expo 다녀왔읍니다...
작년 첫 풀이 홋카이도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시간 빠르네
메달 공개 할 때 이미지는 진짜 별로였는데
실물 메달은 금빛이라 괜찮음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 가는 길...
짐 맡기고 점심 토마토 치즈 탄탄멘
왜인지 모르겠는데 까마귀가 계속 저러도 있음
대충 두시 중반인데 29도 낫배드
작년엔 36도였었지...
불 나갔네
드디어 도착 홋카이도는 규모대비 엑스포는 아담함
투표받았던 터닝포인트 위에 장식 사슴으로
온 부스 도착
클붐스트라이크가 한 가득 재고는 꽤 있었지만
돈 거덜이라 패스
엘리트인거 같은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이런거 안해주면 섭하지
오키나와 스포츠 부스 오키나와현의 각종 대회 홍보 같음
이번 12월에 가는 오키나와 100K 메달(18년도)
각종 오키나와현 메달들 이시가키 눈에 띈다
굿즈부스 마그넷 고정빕이랑 키홀더 삼
굿즈들
키홀더가 많아진다
참가상들
오랜만에 수프카레
결국 생맥
런너즈 구매 9월호랑 아미노 골드는 여친이 서서 호텔로 주소로
배송 보내줌 고맙읍니다
내일은 뒹굴뒹굴하다가 뛰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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