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잠실구장 개최 확정…7월 10~11일 개최

문채현 기자 2026. 4. 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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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지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구장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KBO는 2027년부터 잠실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시즌 KBO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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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최진석 기자 = 12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종료 후 불꽃이 경기장 상공을 수놓고 있다. 2025.07.1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 잠실구장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지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를 잠실구장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다음 시즌부터 2031년까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거처로 사용한 뒤, 2032년 새 구장에 입주한다.

KBO는 2027년부터 잠실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시즌 KBO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린다.

오는 7월10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11일에는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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