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로 프로포즈 성공해 미녀 여배우 쟁취한 재벌집 아들

"족발로 이어진 사랑, 배우 한재석♥박솔미의 달콤한 결혼 비하인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연예계 대표 ‘로열 패밀리’로 불리는 배우 한재석과 그의 아내 박솔미.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재석의 집안은 물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한데요.

사진=KBS 제공

## "로열 패밀리 훈남 배우 한재석"

서울 휘문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배우 한재석. 부드러운 외모와 차분한 연기로 ‘이브의 모든 것’, ‘유리구두’, ‘거상 김만덕’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아왔습니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한승준 전 기아자동차 부회장,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였죠. 이렇게 탄탄한 배경과 스펙을 갖춘 한재석은 데뷔부터 주목받는 ‘로열 패밀리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박솔미 SNS

## "첫 만남, 박솔미의 반응은?"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하지만 박솔미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차가웠습니다.

"오빠 외모가 너무 느끼하게 생겨서 별로였어요."
사진=KBS 제공

반면, 한재석은 첫눈에 박솔미에게 반했습니다. 이후 촬영이 끝날 때까지 끈질기게 마음을 표현했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적극적으로 고백하지 못했죠.

드라마가 끝날 무렵, 한재석은 술에 취해 박솔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고백은 하지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렸고, 그 모습을 귀엽게 여긴 박솔미는 점점 그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박솔미 SNS

## "족발 한 팩이 만든 인연"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지만, 박솔미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결국 이별을 통보한 건데요.

하지만 한재석은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족발을 사들고 박솔미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는 그녀를 향해 애타게 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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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사왔어!”

결국 족발 한 마디에 문을 열어준 박솔미. 같이 족발을 먹으며 그녀는 마음을 돌렸고,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족발 한 팩이 이들의 인연을 이어준 셈이죠.

## "알콩달콩 잉꼬 부부의 현재"

2013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현재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박솔미는 한재석의 소탈한 모습에 반했고, 한재석은 박솔미의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에 매료되었습니다.

사진=박솔미 SNS

지금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져 있으며, 박솔미는 결혼 후에도 “족발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며 당시를 떠올리곤 한다고 합니다.

족발 한 팩에서 시작된 사랑, 지금은 더없이 단단해진 두 사람의 인연. 앞으로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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