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뉴욕 거리 힙하게 물들여“ 오버핏 정장-머플러-비니에 선글라스까지! 멋들어진 휴가

비가 21일 인스타그램에 힙한 패션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는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정장을 착용하여 힙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비는 머플러와 선글라스까지 착용하여 힙한 뉴욕 거리를 더욱 핫하게 장식했습니다. 특히, 는 딥 스카이 블루 컬러의 비니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여 청량하고 에너지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비(정지훈)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