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도 짜증도 아니다.." 늙어서 정 떨어지게 만드는 말투 1위

나이가 들수록 말투가 그 사람의 인상을 대신하게 됩니다. 거친 말을 쓰지 않아도 사람이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늘은 나이 들어 특히 조심해야 할 말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알고 나면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말끝을 흐리며 서운함을 남기는 말투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않고 끝을 흐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듣는 쪽은 무슨 뜻인지 몰라 계속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대화 자체가 피곤해집니다. 본인은 배려로 생각해도 상대는 눈치를 보게 됩니다. 할 말은 짧게라도 분명하게 마치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예전 이야기로 지금을 누르는 말투

요즘 사람들은 모른다는 식의 말은 대화를 멈추게 만듭니다. 듣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꺼낼 자리를 잃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라도 비교로 들리면 힘을 잃습니다. 특히 자녀 세대와의 대화에서는 거리감이 더 커집니다. 예전 이야기는 물어볼 때 꺼내면 훨씬 귀하게 들립니다.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지 않는 말투

나이가 들수록 도움을 받는 일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당연하게 여기는 반응이 반복되면 상대는 지칩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없으면 마음이 식기 마련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 말을 생략하기 쉽습니다. 짧게라도 표현하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습니다.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마음먹으면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오늘 대화에서 한 문장만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그 한 문장이 관계를 오래 이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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