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지드래곤, 일주일씩 연락 두절…'좋아요' 누를 때 연락"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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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멤버 지드래곤 폭로에 나섰다.
대성이 지난 10일 싱글 앨범 '한도초과'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가운데 지드래곤이 타이틀곡 '한도초과'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자신은 노하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힌 대성은 "'한도초과'를 작업했을 때 지드래곤 컨펌이 급할 때가 있었다. 우리는 회사가 다르니까 쿠시 형한테 연락을 했다. 그러더니 걱정 말라면서 바로 연락을 시켜주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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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빅뱅 대성이 멤버 지드래곤 폭로에 나섰다. 대성이 지난 10일 싱글 앨범 '한도초과'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가운데 지드래곤이 타이틀곡 '한도초과'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성은 지드래곤과의 작업 비하인드를 알렸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대성이 출연해 신곡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성은 트로트인 '한도초과'가 어떻게 나오게 됐냐는 질문에 "얘기하다가 오랜만에 써먹을 만한 토픽이 떠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쿠시 형이 '대성아. 떠올랐다'고 이러는 거다. '한도초과'라는 네 글자가 본인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더라. 이걸로 곡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순조롭게 진행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쿠시 형이 열어준 문을 지드래곤이 확 열고 제가 살짝 끼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신영은 "형님들과 자주 연락할 것 같다"면서 빅뱅 멤버들과의 관계를 물었다. 대성은 "그래도 태양 형님이 빠르다. 우리 용사마(지드래곤)님은 주기가 있다. 안될 때는 거의 일주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락할 때 노하우가 좀 필요하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안겼다.
다만 자신은 노하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힌 대성은 "'한도초과'를 작업했을 때 지드래곤 컨펌이 급할 때가 있었다. 우리는 회사가 다르니까 쿠시 형한테 연락을 했다. 그러더니 걱정 말라면서 바로 연락을 시켜주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좋아요 머신'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래서 그걸 보고 있다가 지디가 '좋아요'를 누르는 순간 전화를 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덧붙여 "저는 계정이 없어서 '다 모임'에서 끝났다"고 고백했다.
또 대성은 지드래곤과의 참여 과정에 대해 설명,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어느 정도 러프하게 송폼을 만들어놨는데 조미료를 안 친 상태였다. 가장 맛있는 조미료를 넣어야 하지 않겠냐"며 "거기에 치킨스톡을 넣어야 할 때 우리는 드래곤스톡을 넣었다. 용사마께서 여기저기 손봐줘서 완성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신영이 "한번 훑었네"라고 덧붙였고, 대성은 "한번 훑어주셔야 곡이 훨씬 맛있어진다. 지디는 음악 올라운더다. 음악이라는 바다 안에서 헤엄치는 용"이라고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집대성',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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