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줄 알았는데…한국 여자 연예인중 가장 근육많은 이 여배우
근육량 한국 연예계 최강이라는 윤세아 활동 소식
올해 46세로 중년의 나이를 맞이하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믿보배' 배우로 인식된 배우 윤세아. 연기와 외모에서 20,30대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놀라게 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대부분 운동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이 가득한데, 최근 사진들을 보면 운동으로 인해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지닌 모습들이 가득하다.
특히 여리여리해 보이는 체구에서 엄청난 벌크업을 하는 장면에 네티즌들이 '충격'이라는 표현까지 썼을 정도인데 그만큼 엄청난 근육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
평소 청초한 모습과 달리 성난 팔,등근육을 지니고 있음을 직접 인증하면서 엄청난 건강미를 지닌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렇듯 직접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좋은 연기력을 오랫동안 선보일 윤세아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윤세아는 그 기대에 부응하듯 활발한 작품활동을 선보이는 중이다. 최근 방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에서 인상깊은 존재감을 선보인데 이어
'스위트홈 3'에서는 봉선화로 출연하며 넷플릭스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현재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8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다. 가족 미스터리물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다.
'SKY캐슬'에서 함께 부부 호흡을 맞췄던 김병철과 다시 부부로 재회한 가운데 대세 스타 박주현이 부부가 입양한 딸 최선희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윤세아와 박주현의 모녀 케미도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실에서 건강한 신체와 모습을 보여준 윤세아가 8월 공개될 신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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