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시장보다 앞섰다”… 안성 청소년, 교육장에 정책 직접 제안

이윤 2025. 10. 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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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2025 안성학생자치(청소년교육의회)연합회 교육장 정담회'를 열고, 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 한 해 학생자치활동을 마무리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안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정책들을 2026년 학생자치 운영계획에 반영해 실천 중심의 청소년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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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2025 안성학생자치(청소년교육의회)연합회 교육장 정담회’를 열고, 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 한 해 학생자치활동을 마무리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안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똑버스 노선 개선’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시설 확충 △SNS 인권·환경 캠페인 △시민참여형 ‘안성 역사홍보 공모전’ 등 실생활 밀착형 정책을 직접 발표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여러분의 제안이 안성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우리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제안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했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정책들을 2026년 학생자치 운영계획에 반영해 실천 중심의 청소년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안성교육청에서 이정우 교육장이 2025 안성학생자치 연합회 교육장 정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안성=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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