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G 1승 6패… 추락하는 리버풀에 또 악재, 생각보다 심한 프림퐁의 햄스트링 부상 '최소 6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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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패로 인해 분위기가 가라앉은 리버풀에 또 한 번 악재가 겹쳤다.
핵심 측면 수비 자원 제레미 프림퐁의 부상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 풀백 제레미 프림퐁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12월은 되어야 복귀할 전망이다. 데일리>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프림퐁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햄스트링 부상이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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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최근 연패로 인해 분위기가 가라앉은 리버풀에 또 한 번 악재가 겹쳤다. 핵심 측면 수비 자원 제레미 프림퐁의 부상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 풀백 제레미 프림퐁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12월은 되어야 복귀할 전망이다. 프림퐁은 지난 23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경기 시작 19분 만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프림퐁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햄스트링 부상이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 프림퐁은 26일 브렌트포드전과 3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모두 결장했다. 문제는 이 기간 동안 팀이 공식전 2연패를 당하며 최근 7경기 1승 6패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는 점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프림퐁이 최소 6주 이상 결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시즌 개막 후 두 번째 햄스트링 부상으로, 반복되는 부상 이력이 고질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오는 11월 3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까지 최대 7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리버풀의 수비진 상황은 이미 최악에 가깝다. 이탈리아 출신 수비 유망주 조반니 레오니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프림퐁까지 전력에서 이탈했다. 슬롯 감독은 현재 우측 풀백 자리에 코너 브래들리 한 명만을 기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브래들리 역시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어서, 슬롯 감독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슬롯 감독은 "브래들리를 사흘 간격으로 계속 출전시키면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 위험이 크다.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선수를 억지로 기용하다간 알렉산데르 이사크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이사크는 리버풀 이적 추진 과정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시즌 초반 부진과 부상을 겪은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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