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41세 맞아? 더 어려보이는 세련된 블루 깔맞춤 트위드재킷룩

방송인 서동주가 6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애견연맹 홍보대사 위촉식에 다녀왔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유기견 보호와 반려견 문화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동주는 하늘색 트위드재킷을 착용해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재킷 안에 화이트 목폴라 이너웨어를 매치한 서동주는 깔끔하고 센스 있는 코디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서동주는 레귤러 핏의 데님 팬츠를 함께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돋보이며 스타일리시한 깔맞춤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고, 2020년 9월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을 발표해 내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도봉구에서 경매로 낙찰받은 구옥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