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첫 투자, ETF로 시작해야 하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위드도터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위한 첫 번째 투자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사실 저도 아직 아이 이름으로 ETF 투자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최근 제 계좌에서 S&P500 ETF와 KODEX 미국 나스닥100 ETF에 투자하면서 정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 S&P500은 37%, KODEX 미국 나스닥100은 무려 4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거든요. 이걸 보니 “아, 이 좋은 걸 우리 아이에게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최근에는 SLPG와 QQQM도 자동매수로 추가했어요. 그리고 아이 계좌에는 애플과 스타벅스를 매일 각각 3,000원, 5,000원씩 자동매수하고 있는데, 이렇게 개별 주식도 좋지만 ETF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를 위한 ETF 투자, 그중에서도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이 가는 SCHD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볼게요.

ETF란 뭘까?
ETF는 여러 주식이나 채권,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에요. 쉽게 말해, 한 번에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똑똑한 투자 방법이죠. 예를 들어 S&P500 ETF를 사면 미국의 대표 500개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셈이에요.
왜 아이에게 ETF 투자를 해주고 싶을까?
1. 수익률을 직접 경험했어요.

실제로 제 계좌에서 S&P500과 KODEX 미국 나스닥100 ETF를 투자해보니, 최근에 많이 떨어졌지만 각각 37.%, 42%라는 수익률을 경험했어요 이걸 보니 아이에게도 장기적으로 이런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 분산투자의 힘
개별 주식(저는 아이 계좌로 애플, 스타벅스를 매일 자동매수하고 있어요)도 좋지만, ETF는 한 번에 여러 기업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서 위험이 훨씬 줄어들어요. 아이의 자산은 더 안전하게, 더 꾸준하게 불릴 수 있겠죠.
3. 소액으로도 가능해요
ETF는 주식처럼 1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요즘은 소수점 매수도 가능해서 천 원, 만 원 단위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아이 용돈만큼만 투자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자산이 쌓이더라고요.
4. 경제 교육 효과
ETF에 투자하면서 아이와 함께 경제, 기업, 산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아이가 관심 있는 기업이 들어간 ETF를 고르면 더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ETF 상품, 어떻게 고를까?
제가 실제로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ETF들을 예시로 설명해볼게요.
1. S&P500 ETF (VOO, IVV, SPY)

s&p500 지수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형 우량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에 한 번에 투자하는 상품이에요. 장기적으로 연평균 약 10%의 성장률을 보여왔고, 운용보수(수수료)도 매우 저렴해요. 저도 이 ETF로 37%의 수익을 경험했어요.
2. KODEX 미국 나스닥100 ETF

KODEX 미국 나스닥100 ETF 수익률
미국 나스닥 시장의 대표 100개 기술주(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예요.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저 역시 4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에요.
3. QQQM, SLPG

QQQM은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로, QQQ보다 운용보수가 저렴해요. SLPG는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로, 엄마인 제 계좌로 최근 추가했어요. 성장성 높은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매력적이에요.
4.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요즘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ETF예요. 미국에서 배당을 꾸준히 주는 우량기업 100여 개에 투자해요. 배당수익률이 높고, 분기마다 배당금이 들어와서 현금 흐름이 좋아요. 장기적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운용보수도 0.06%로 저렴해요. 안정적인 배당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 계좌, ETF로 시작하는 방법

아이 명의 계좌 만들기
가족관계증명서 등 몇 가지 서류만 준비하면 비대면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ETF 상품 고르기
위에서 소개한 ETF 중에서 아이의 투자 목적(성장, 배당, 안정성 등)에 맞는 상품을 골라보세요.
성장형: S&P500, 나스닥100, QQQM, SLPG
배당형: SCHD
적립식 자동매수 활용하기
저처럼 매일 혹은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매수로 설정하면, 시장 타이밍에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어요. 소액이라도 장기적으로 쌓이면 큰 자산이 되더라고요.
배당금 재투자하기
SCHD 같은 배당 ETF는 분기마다 배당금이 들어오는데, 이걸 다시 ETF에 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극대화돼요.
똑똑이 계좌로 실제로 해보기

schd를 매일 5000원씩 소수점 투자하기 과정 알려드릴게요.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토스증권으로 알려드릴게요.)
1. 토스증권 들어가서 우측 상단을 눌러주세요.
2. 중간쯤에 보이는 주식모으기 선택해주세요.
3. 하단에 주식 모으기가 나옵니다.

4. 주식 검색하기에서 schd 를 입력해주세요.
5. 검색된 schd를 선택하면 얼마나 모을까요? 라고 물어봐요. 최소 1000원부터 가능해요. 저는 5000원씩 모으기로 정했어요.

6. 저는 매일, 5000원으로 설정했는데요. 매주, 매달로도 선택 할 수 있고 1억원 이하로 입력가능했어요.
7. 내일부터 schd 모으기가 시작되네요. 뭔가 설레요.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한 줄
저는 아이 계좌로 애플과 스타벅스를 매일 자동매수하고 있지만, ETF의 분산투자와 안정성, 그리고 SCHD 같은 배당 ETF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제는 아이에게도 ETF를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TF는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복리의 힘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투자 방법이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처럼 아이의 미래를 위해 ETF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한 번 시작해보세요! 특히 SCHD처럼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ETF는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든든한 씨앗이 되어줄 거예요.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ETF 투자,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