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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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주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넷플릭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다.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지난 4일 공개일이 포함된 주간인 2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 글로벌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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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시아 주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넷플릭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다.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지난 4일 공개일이 포함된 주간인 2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8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영화 부문 대한민국 1위,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영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관객 수 86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서윤 역을 맡은 신시아는 하루가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인물의 불안과 설렘,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추영우와의 연기 호흡은 물론, 청춘 로맨스를 이끄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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