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안 풀린다' 뭐 이런 황당 부상이...샤워하다 넘어진 윤동희, 엔트리 말소 예정 [잠실 현장]
김용 2026. 5. 17. 12:54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무슨 이런 황당한 부상이...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엔트리에서 빠진다. 다소 황당한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됐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윤동희가 당분간 경기 출전이 힘들 것 같다. 엔트리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단 이날은 엔트리 변동이 없던 롯데였는데, 경기가 없는 18일 말소할 예정이다.
롯데가 설명한 이유는 오른쪽 골반, 허리 타박상이다. 그런데 이게 경기나 훈련을 하다 다친 게 아니라고. 윤동희는 1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나서기 위해 샤워를 하다 화장실에서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당장 경기에 뛰기 힘든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시즌 꼬이는 윤동희다. 개막 전 시범경기에서는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 개막전 홈런포로 '올해 제대로 터지나'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기세가 꺾였다. 시즌 타율 2할5리 3홈런 8타점. 부진으로 2군에도 다녀왔다.
그래도 5월 들어 조금씩 타격감을 끌어올려 최근 10경기 타율은 2할5푼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또 쉬어가게 됐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은, 출연료 대체 얼마기에..19금까지 모든 것 다 보여주나 (SNL8)
- 남보라, 회음부 절개·관장·제모 없는 출산 '임박'..“시간 순삭일세”
- '불륜 해명' 추자현♥우효광, 떨어져 지내더니.."못 만나 아들 껴안고 울어"
- 연예인 돌잔치 끝판왕...이용식, 하객들 놀란 '초호화 답례품' "퀄리티 뭐야!"
- 20세부터 할머니 연기 故 박주아, 의료사고 의혹 남기고 떠난 지 15년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제니, 치아에 다이아 박았는데···누리꾼 “충치인 줄” 뜻밖의 갑론을박
- “유부남과 교제 중 방송 출연”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 불륜 의혹 폭로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