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헝가리의 벽은 높았다’ DVTK, 하나은행 꺾고 유종의 미
김성욱 2025. 9. 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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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가 부산에서 여정을 끝마쳤다.
DVTK 훈테름은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96–82로 꺾었다.
DVTK는 3쿼터 초반, 하나은행의 전방 압박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이후 DVTK는 하나은행의 계속된 강한 압박에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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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TK가 부산에서 여정을 끝마쳤다.
DVTK 훈테름은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96–82로 꺾었다. 예선 최종 2승 2패로 대회를 끝마쳤다.
DVTK는 1쿼터 초반, 어호 티러(172cm, G)와 터카치 보그라르커(179cm, G)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이후 약 3분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
DVTK는 자신의 장점인 높이를 적극 활용했다. 페인트존에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카냐시 베로니커(179cm, G)의 점퍼를 더해 10점 차(15-5)로 달아났다. 벨라 스무다(198cm, C)도 페인트존을 장악했다. 그 결과 1쿼터를 12점 차(26-14)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 DVTK는 렐리크 레커(181cm, G)의 슈팅 감각이 빛났다. 3점포 포함 연속 5득점을 올렸다. 하나은행도 따라붙었지만, 터카치가 점퍼와 자유투로 3점플레이를 완성해 추격을 뿌리쳤다.
DVTK는 높이뿐만 아니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하나은행의 기습적인 헬프수비에 흔들렸다. 연속된 턴오버로 10점 차(42-32)로 쫓겼다.
그러나 티러가 빠른 스피드를 살려 3점플레이로 응수했다. DBTK는 전반 종료 5초 전, 티러의 속공 득점에 힘입어 51-3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DVTK는 3쿼터 초반, 하나은행의 전방 압박에도 당황하지 않았다. 압박을 이겨내고, 꾸준히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올렸다. 점수 차는 20점 차(57-37)로 벌어졌다.
이후 DVTK는 하나은행의 계속된 강한 압박에 흔들렸다. 연거푸 실책을 범했다. 격차는 어느새 10점 차(66-56)로 좁혀졌다. 하지만 스무다가 DVTK의 안 좋은 흐름을 차단했다. 풋백 득점과 점퍼 등 연속 6득점을 쓸어 담았다.
4쿼터, DVTK는 연이어 외곽슛을 허용했다. 하지만 터카치도 3점포로 맞불을 놨다. 베로니커와 티러도 득점에 가세했다.
DVTK는 많은 턴오버를 범했지만, 그리가라우스키테 모니카(192cm, F)가 페인트존에서 득점과 자유투로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었다. 미클로슈 멜린더(183cm, G)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결국 DVTK가 96-82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제공=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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