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손흥민 정말 잘 데려왔다, LAFC '현질' 대성공! 6경기 만에 5골로 '전임자' 특급 공격수 뛰어넘었다

장하준 기자 2025. 9. 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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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잘 데려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LAFC 입단 후 6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LAFC는 손흥민 영입에 2,600만 달러(약 360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했고,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손흥민은 6경기 만에 5골을 넣으며 전임자였던 지루의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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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확실히 잘 데려왔다. 전임자의 기록을 6경기 만에 뛰어넘었다.

로스앤젤레스(LA)FC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33라운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 대승을 거뒀다. LAFC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LAFC 입단 후 6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와 동시에 전임자인 올리비에 지루의 기록과 동률이 됐다.

올여름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하기 직전, 팀의 최전방을 담당하던 이는 지루였다. 지루는 과거 아스날과 첼시 등의 빅클럽을 거친 타겟형 공격수로, 2018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바 있다.

이처럼 손흥민 못지 않은 위상을 자랑하는 지루는 2024년 LA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LAFC 통산 38경기에 출전해 고작 5골을 넣었다. 이에 LAFC는 올여름 지루를 LOSC릴(프랑스)로 이적시킨 뒤, 그의 대체자로 손흥민을 낙점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에 2,600만 달러(약 360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했고,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LAFC의 이 선택은 완벽했다. 손흥민은 6경기 만에 5골을 넣으며 전임자였던 지루의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LAFC의 투자에 완벽히 부응한 손흥민이다.

곧바로 현지 매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솔트레이크전이 끝난 후 "손흥민은 막을 수 없는 공격수였다. 그는 원정에서 LAFC 역사에 오래도록 회자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막을 수 없는 활약이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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