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가을 예술학교 2차 모집…만족도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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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시즌 프로그램을 10월부터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양천·용산·강북·은평 등 4개 센터에서 총 41개 프로그램 169회차로 운영되며 3000명 규모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송형종 대표는 "서울시민예술학교는 누구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의 행복을 확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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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종 대표 "예술이 일상의 활력 되도록 노력"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시즌 프로그램을 10월부터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양천·용산·강북·은평 등 4개 센터에서 총 41개 프로그램 169회차로 운영되며 3000명 규모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문학, 시각,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전문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몰입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을 강조했다.
특히 은평센터는 이번 가을시즌 처음 합류한다. 무용·연극·음악을 아우른 융합형 수업 '몸으로 예술놀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이토록 무르익은 기적'이 대표적이다.
양천센터는 '우리가 궁금했던 예술', 용산센터는 김현·김금희·박준 작가가 참여하는 '힐링북콘서트', 강북센터는 '솔샘고전클럽'을 통해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분석하고 배우의 실연을 곁들인다.
서울시민예술학교는 올해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92점을 기록했다. 참여자 99.5%가 "추천할 만하다"고 응답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했다", "나만의 예술 취향을 발견했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후기에서는 예술을 통한 성찰과 변화의 경험도 강조됐다. 한 참여자는 "연극 속 용기를 내어 고난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가족에게 힘이 됐다"고 전했다.
송형종 대표는 "서울시민예술학교는 누구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의 행복을 확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11월 프로그램은 10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문의는 각 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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