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가 외모에 대한 불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태희는 1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태희는 그간 가졌던 외모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희는 "35살이 넘으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육아에 바빴다"며 "30살이 되면서 노화가 시작됐다. 피부 탄력도 예전 같지 않았다. 30대 후반이 되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태희는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혔다고. 김태희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싶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도 제 또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만 광고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태희(45)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대만의 한 화장품 브랜드가 자사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태희의 광고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태희는 긴 웨이브 머리에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전성기 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40대를 넘긴 나이임에도 빛나는 피부와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희 "30대 후반부터 외모 불안감 느껴…레이저 관리 중"
두 딸의 엄마가 된 김태희는 외모 관리에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한다고. 김태희는 "촬영이 없을 때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쓴다. 관리는 자주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다"며 "그래서 정기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걸 선호한다"고 밝혔다.
대표적 피부 관리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레이저 시술은 고주파, 초음파, 그리고 레이저 기반 기술로 나뉜다. 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세 가지는 ‘써마지’, ‘울쎄라’, ‘슈링크’이다. 이들은 모두 비침습적 시술로 피부에 직접 절개 없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첫 번째는 써마지(Thermage)이다.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열을 전달하여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이후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주로 얼굴 전반의 탄력 개선, 턱선 리프팅, 눈가 주름 완화에 효과적이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점차적으로 피부가 팽팽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열감이 강해 통증이 있는 편이나, 최근엔 쿨링 기능이 강화된 버전이 등장하면서 부담이 줄어들었다.
두 번째는 울쎄라(Ulthera)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SMAS층(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술 없이도 리프팅 수술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비수술 리프팅’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특히 턱선, 이중턱, 눈썹 리프팅 등 처짐 개선에 강점을 보인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가 느껴지며, 2~3개월에 걸쳐 콜라겐 재생이 활발히 일어나 탄력이 더욱 증가한다.
세 번째는 슈링크(Shrink)이다. 울쎄라와 같은 HIFU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고 비용 부담이 낮아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다. SMAS층까지 초음파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주며, 피부결 개선이나 탄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슈링크는 정밀도를 강화한 다양한 팁(깊이별 카트리지)으로 얼굴 부위에 맞춰 시술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개선이 가능하다.
이처럼 써마지, 울쎄라, 슈링크는 각기 다른 에너지 방식을 통해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피부 상태와 예산, 통증 민감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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