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받고 2억 더!" AI와 영어도 배우고 부모님도 쉴 수 있는 부산글로벌빌리지 개관

금일 14:00 1층, 들락날락 개관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국비 8억 등 총 10억 원 사업비로 조성

금일 14시, 들락날락 개관식 개최

부산시가 9일 오후 2시,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전했습니다. 노후된 홍보전시관을 전면 리모델링한 뒤,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개관식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8억을 포함한 총 10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입니다. 내부에는 AI 기반 LED 미디어아트,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 AI 튜터, 몰입감을 높이는 실감형 체험 공간,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춰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1,300여 권의 영어 원서와 디지털 영어 도서도 비치되어 있으며, 추후에는 원어민 영어 독서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노후된 홍보전시관을 전면 리모델링한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일입니다. 관련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 플랫폼또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들락날락을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육성해 왔으며, 2021년 시범사업 이후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이 조성 중이고 이 중 9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 체험 프로그램부터 창의배움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놀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조성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어가 편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본문 사진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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