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솔사계’ MC 합류, 전국투어 조현아 빈자리 채운다 [공식입장]

하지원 2024. 10.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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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보미가 '나솔사계' 조현아 빈자리를 채운다.

10월 21일 SBS Plus와 ENA 공동 제작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최근 '나솔사계' 첫 녹화를 마쳤다.

조현아가 전국투어를 마친 후 다시 '나솔사계'에 합류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인 상황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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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보미 조현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보미가 '나솔사계' 조현아 빈자리를 채운다.

10월 21일 SBS Plus와 ENA 공동 제작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에 따르면 윤보미는 최근 '나솔사계' 첫 녹화를 마쳤다.

윤보미는 조현아가 그룹 어반자카파 15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등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임시 MC로 투입됐다.

조현아가 전국투어를 마친 후 다시 '나솔사계'에 합류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인 상황으로 확인됐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솔로 탈출을 꿈꾸며 '솔로나라'에 입성한 청춘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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