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4살 맞아? 10대 소녀 같은 초동안 미모 깃털 트위드 재킷 데일리룩
배우 이요원이 깃털 트위드 재킷 데일리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요원은 3일 자신의 채널에 “크리스마스, 겨울,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이요원은 긴 헤어 스타일에 깃털 프릴이 멋스러운 트위드 재킷을 입고 44세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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