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리버풀 슬롯 “7일만 3경기째, 빅스쿼드 필요한 이유”

김재민 2025. 9. 21.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롯 감독이 빠듯한 일정 속에 라이벌전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슬롯 감독이 빠듯한 일정 속에 라이벌전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전반 28분 위고 에키티케의 골로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했다. 후반전 들어서 주중 경기 여파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에버턴에 분위기를 내줬지만 실점을 한 골로 마치면서 리버풀이 승리를 챙겼다. 개막 5연승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늦은 긴장감이 있었다. 오늘도 정신력이 필요했다. 이런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항상 알고 있었다. 적합한 준비 시간도 없었다. 7일도 안 되는 사이에 3경기를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슬롯 감독은 "후반전이 힘들 걸 알고 있었다. 3경기 중에 가장 치열한 경기였다. 우리가 신선한 상태였다면 얼마나 좋은 경기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첫 45분간 그걸 보여줬다. 에너지는 조금 떨어졌지만 정신력은 여전했다"며 기뻐했다.

또 그는 "이게 빅 스쿼드가 필요한 이유다. 모두가 잘 보여줬다"고 설명했다.(사진=아르네 슬롯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