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끊은 이유가 남학생 전화?' 외출도 금지였던 여배우, 품격 드레스룩

배우 조여정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으로 완성한 극강의 클래식룩은, 심플하면서도 완벽하게 절제된 드레스 디자인으로 조여정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극대화하며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습니다.
이날 조여정은 화이트 오프숄더 네크라인에 블랙 A라인 롱드레스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실루엣을 선보였습니다.
과감한 노출 없이도 쇄골과 어깨 라인, 잘록한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절제된 컷은 그녀의 단아한 미모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정갈하게 올린 업스타일 헤어는 룩의 완성도를 높였고, 미니멀한 주얼리는 드레스의 라인을 해치지 않으며 절제미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여정은 학창 시절 인기가 많아 따라다니는 남학생들이 있었지만, 엄격한 집안 분위기 탓에 외출이 금지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 예능에서 그는 “학교 갔다 오면 외출 금지였고, 과외만 하다가 처음 학원을 갔는데 어느 날 남학생 전화가 와서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고, 그날로 학원을 그만뒀다”며 “집 앞에 남학생이 기다리면 아버지가 ‘줄 것만 주고 가’라고 하시며 편지도 모두 검사하셨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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