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한 짝 길이가 1.5m인 차가 있다. 롤스로이스 스펙터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도어이고,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585마력, 3톤에 가깝다」 102kWh 배터리에 듀얼 모터로 585마력·91.8kg·m를 낸다. 블랙 배지는 659마력·109.6kg·m다. 0-100km/h 4.5초,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고 공차중량은 3톤에 가깝다.

「386km를 간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온 복합 386km, 저온 380km다. 블랙 배지는 상온 398km, 저온 390km다. 저온에서도 상온의 97% 이상을 유지하는 셈인데, 전기차 가운데 낙폭이 매우 작은 편이다.

「6억 2,200만원」 가격은 기본형 6억 2,200만원, 블랙 배지 7억 1,900만원이다. 크기는 5,490×2,015×1,575mm, 축거 3,210mm의 4인승이고 공기저항계수 0.25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낮다. 2026년 8월 롤스로이스 국내 신규등록은 16대였다.

천장에 별을 수놓는 스타라이트를 양산 롤스로이스 최초로 도어까지 확장했는데, 조명 4,796개를 전부 손으로 배치한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는 아니고 2011년 102EX라는 시험차가 먼저 있었으므로 '최초의 양산 전기차'가 정확하다. 현행은 2026년 6월 공개된 시리즈 II이며 위 수치는 기존 사양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