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우인줄 알았는데..이분이 유해진? 왕이 된 근황

영화 <올빼미> 한 줄의 역사적 미스터리에 상상력을 더하다! 색다른 소재의 스릴러 탄생!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킹덤],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이 역사 속 한 줄의 미스터리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조선왕조실록 중 

괴질에 걸려 몇천, 몇만 명의 백성들이 죽었다”

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과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라는 광해군일기 속 한 줄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이 관객들을 매료시킨 팩션 작품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온 실화 바탕의 작품과 달리, 팩션 작품은 실제로 존재했던 과거의 배경 또는 인물들에 허구적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생하면서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올빼미>는 인조실록에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

로 기록된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맹인 침술사’라는 영화적 캐릭터를 통해 풀어가는 팩션 영화다.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역사적 사실과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라는 신선한 설정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빼미>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 안태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김태경 촬영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심현섭 의상감독 등 신뢰감 있는 제작진이 함께하여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올빼미>는 오는 1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 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올빼미
감독
안태진
출연
류준열, 유해진,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평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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