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 ‘HLB 포럼’ 개최…핵심 파이프라인 현황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B(028300)그룹은 오는 12일부터 2일간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남경숙 HLB그룹 바이오전략기획팀 상무는 "이번 포럼은 그룹이 축적해온 신약개발 경험과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계열사별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HLB(028300)그룹은 오는 12일부터 2일간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해당 포럼은 HLB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와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이 공유된다.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도 공개된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별 개발 방향,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투자 동향, 미국 시장 진출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HLB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룹 내 신약개발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집하고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남경숙 HLB그룹 바이오전략기획팀 상무는 “이번 포럼은 그룹이 축적해온 신약개발 경험과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계열사별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새미 (bir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주 ‘불기둥’…이란전 종전 기대감에 랠리 시작되나
- “할머니 제가 들게요” 성남 모란시장에 등장한 전국 최초 ‘짐꾼 로봇’
- 트럼프·시진핑 일주일 뒤 만난다…'이란·대만·AI' 놓고 담판
- 광주 고교생 살해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
- “결혼은 선택, ‘이것’은 필수?”…서울 중년 ‘싱글’의 삶은
- "형수 욕설의 재현"…국힘, 李대통령 '비읍시옷' 발언 직격
- “구글, 작정했네”…안드로이드의 역대급 변신[모닝폰]
-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
- "어용노조 취급 말라"…삼전 '노노 갈등' 법적 분쟁 치닫나
- 기안84 전시 작품 당근마켓 등장...판매가 ‘1억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