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살찌면 회사가 몸무게 프린트해 벽에 붙여…아직도 못잊어”
강주일 기자 2024. 7. 13. 10:16

(여자)아이들 우기가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로 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EN/JP] 요즘 아이들과 친해지기 쉽네 막이래ㅋ| 집대성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 대성은 PPL로 놓인 치킨을 맛있게 먹었지만, 컴백을 앞둔 우기는 군침을 삼키며 아이쇼핑하듯 눈으로만 치킨을 즐겼다.

우기는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살이 잘 안 찐다. 옛날엔 진짜 물만 마셔도 살찌는 스타일이었다. 식욕이 좀 줄기도 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우기는 “연습생 때 토요일에 항상 무게를 재고 그날 항상 체한다”라고 말하자 대성은 “그렇게 매주 잰다고? 진짜 빡세다”고 호응했다.
이에 우기는 “미연 언니한테 YG는 매일매일 잰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대성은 “우린 모른다. 여자 연습생한테 박하게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우기는 어떤 다이어트가 제일 효과 좋았느냐는 질문에 “다이어트는 도가 텄다. 추석 때 음식을 먹고 오니까 살이 엄청 쪘다. (회사가) 몸무게를 전부 프린트해서 사무실 앞에 붙였다”라며 몸무게를 강제 공개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기는 “그때 당시 회사에 비투비, 팬타곤, 현아 선배님들이 지나다니면서 보실 수 있으니까 3일 동안 5kg를 뺐다. 목표 몸무게까지 빼야 그걸 떼줬다”며 “그때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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