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일타스캔들’은 첫 회 시청률 4%에서 출발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며 tvN 미니시리즈 중 연간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부문 6주 연속 1위, 8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등 성적과 인기를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남행선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운동선수의 길을 과감히 내려놓고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갔습니다. 어린 딸 ‘남해이’와 몸이 불편한 동생을 돌보며 자신의 시간과 꿈보다는 가족을 먼저 챙겨 온 인물로 전도연이 맡았습니다.

정경호는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명성을 떨치는 스타 수학 강사 최치열 역을 맡았습니다. 강의 한 번에 수만 명이 몰리고 굿즈와 포토카드까지 판매되는 인기 덕분에 ‘1조 원의 남자’라 불릴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과 부동산 부자라는 소문, 끊임없는 주목을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첫방 4% 시작했는데 시청률 20%까지 치솟아 1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첫방 4%로 시작했던 ‘일타스캔들'은 일타 수학강사 정경호와 반찬가게 사장 전도연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면서 8회 만에 11.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덕분에 주말 경쟁상대인 대행사, 법쩐 등을 제치고 드라마 시청률 1위로 훌쩍 올라섰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함께 사교육 시장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설정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 의문의 쇠구슬 테러 사건으로 스릴러 요소를 부각시킨 점도 한몫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전도연의 딸 노윤서, 정경호의 비서 신재하 등 조연들까지도 주목받았습니다.

'일타 스캔들'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행선(전도연 분)과 치열(정경호 분)의 결혼 약속으로 완벽한 로맨스 엔딩을 완성,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9.8%, 최고 20.8%, 전국 기준 평균 17%, 최고 1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변함없이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석권,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처럼 '일타 스캔들'의 마지막은 행선과 치열의 행복한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설렘을 안겼습니다. 두 사람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은로 사람들의 스토리는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과 함께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훈훈함을 선사, '일타 스캔들'다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서로를 은근히 신경 쓰면서 자신도 모르게 서로의 매력에 빠져가는 최치열-남행선 커플의 케미(호흡), 그리고 치열한 입시전쟁에 휘둘리지 않는 행선 가족의 훈훈한 가족애는 주말 밤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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