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진심으로 화났을 때 하는 행동 3가지

고양이가 진심으로 화났을 때 행동

1. 꼬리와 귀의 움직임

고양이는 기분이 안 좋을 때

꼬리로 바닥을 치듯이 강하게 흔들고

흔드는 움직임이 커집니다.

고양이의 귀가 뒤로 젖혀지는 것도

눈에 가장 띄는 분노 표현입니다.

만약 고양이의 귀가 뒤로 젖혀지거나

꼬리 움직임이 평소보다 강하고 크다면

불쾌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2. 털을 세우며 하악질

고양이의 털이 바싹 곤두서고

꼬리가 펑 하고 부푼다면

경계 상태나 공격적인 흥분,

분노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 고양이는 화를 낼 때 송곳니를 드러내고

‘하악’ 소리를 동반하며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주변의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자리를 피하거나,

고양이를 안정시키는 게 좋습니다.

3. 세게 물거나 냥냥펀치!

고양이가 앞발로 타격하는 모습을

흔히 냥냥펀치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냥냥펀치를 할 때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고양이가 정말 화났을 때는

발톱을 세워 공격적으로 냥냥펀치를 합니다.

또,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가볍게 깨문다면

장난을 치고 있다는 의미가 크지만

피가 날 정도로 세게 물었다면

상당히 화가 났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입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라면

경계심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지내던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고양이를 화나게 만든 원인을

해결해 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