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겨울 분위기 물씬 레드&아이보리 스타일링, 30만원대 하프 반집업 스웨터 공개

배우 기은세가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와패딩 사이 🍂조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빨간 하프 집업 니트를 입고 아이보리 컬러의 팬츠를 입었다.아이보리 컬러의 숏패딩을 걸치고 빨간 비니와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빨간 &아이보리 룩으로 겨울에 걸맞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기은세의 사진에 "스웨터너무 잘어울려요" "겨울분위기물씬'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1세인 기은세는 지난 7월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개인 유트브 채널과 sns을 통하여 패션, 인테리어 ,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집업 정보 - 라코스테 사선 하프 집업
스웨터
가격 -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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