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3세트 모두 30분 이내로 끝난 젠지, JDG 3대 0 격파

박상진 2026. 3. 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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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3세트 모두 30분 이내로 경기를 끝내며 LCK 컵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B조 1경기 3세트 블루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암베사-녹턴-흐웨이-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JDG는 자헨-마오카이-애니-코르키-나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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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3세트 모두 30분 이내로 경기를 끝내며 LCK 컵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B조 1경기 3세트 블루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암베사-녹턴-흐웨이-진-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JDG는 자헨-마오카이-애니-코르키-나미를 선택했다.

이전 세트들과 달리 JDG가 초반 드래곤 둘을 모두 챙기며 골드 격차도 크게 허용해지 않았다. 젠지도 골드를 앞서가며 중반을 모렸지만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상대에게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골드 격차가 크게 나지 않은 상황에서 20분을 맞았고, 결국 22분 교전에서 승리한 젠지가 바론까지 챙겼다. 이어 드래곤까지 가져간 젠지는 순식간에 3천 골드 이상을 리드했다.

이어 29분 교전에서도 다시 승리한 젠지는 에이스까지 기록했고, 미리 뚫어둔 바텀 라인을 통해 상대 본진에 올라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3대 0으로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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