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2루타-타율 0.318' 김혜성, ARI전 1안타… LAD는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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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다저스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 8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작성했다.
6일부터 9일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0일 경기에서만 대주자로 나서고 11일부터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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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혜성(26·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다저스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 8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작성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올 시즌 타율 0.318(22타수 7안타), OPS(장타율+출루율) 0.636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다저스와 3년 1250만달러, 3년 후 팀옵션으로 2년 95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3+2'년 총액 2200만달러 규모다.
그럼에도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하고 개막 후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토미 현수 에드먼의 부상을 틈타 1군 무대로 올라왔고 5일 대주자로 도루를 신고하더니 6일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뽑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6일부터 9일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0일 경기에서만 대주자로 나서고 11일부터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8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명단에 올랐다.
2회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김혜성은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갤런의 4구 포심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아쉬움을 삼킨 김혜성은 수비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3회말 2사 2루에서 중견수 방향으로 흐르는 파빈 스미스의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아냈다. 비록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지 않는 호수비였다. 결국 다저스는 3회말 실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김혜성의 호수비가 빛나게 됐다.
기세를 탄 김혜성은 4회초 1사 2루 갤런과의 리턴매치에서 4구 포심패스트볼을 밀어쳤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김성후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갤런과 세 번째 승부를 벌였다. 1볼에서 2구 너클커브를 받아쳐 중견수 방면 안타를 터뜨렸다. 중견수의 볼 처리가 늦은 틈을 타 2루까지 파고들었고 최초 판정에서는 세이프였으나 비디오판독 끝에 아웃으로 정정됐다.
김혜성은 8회초 1사 후 대타 미구엘 로하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저스는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의 홈런포, 오타니 쇼헤이의 3안타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8-1로 눌렀다.
올 시즌 27승14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사수했다. 반면 애리조나는 21승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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