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김준호, ♥김지민 걱정할 돈내기 집착 “만원이라도 걸어야” (꼰대희)

장예솔 2024. 12. 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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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돈내기 게임에 집착했다.

최근 '꼰대희'에는 '김대희 없는 독박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꼰대희로 변신한 김대희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 함께 출연 중인 김준호, 유세윤, 장동민, 홍인규를 초대했다.

김대희가 벌칙으로 재출연을 요구하자 김준호는 "그래도 만원이라도 걸고 가야 재밌지 않나"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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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캡처
꼰대희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돈내기 게임에 집착했다.

최근 '꼰대희'에는 '김대희 없는 독박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꼰대희로 변신한 김대희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 함께 출연 중인 김준호, 유세윤, 장동민, 홍인규를 초대했다. 뼈해장국을 먹던 이들은 "우리는 게임하는 집단"이라며 '깍두기 쌓기' 게임을 펼쳤다.

김대희가 벌칙으로 재출연을 요구하자 김준호는 "그래도 만원이라도 걸고 가야 재밌지 않나"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동민은 "또 거냐"며 지난 2009년 김준호의 마카오 원정 도박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동민은 "꼴등이 4만 원 내서 나머지 사람들한테 만 원씩 주자"고 제안했다. 모두가 수락한 가운데 김준호는 "근데 4만 원 정도는 동기부여가 좀 안된다"며 "곧 설날이니까 조카들 용돈을 위해 10만 원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김준호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프러포즈하는 과정이 공개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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