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위해 명품 직접 구매 "연기 완성도 높이려 결심"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겸 가수 혜리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나이키 스포티즘의 재해석
혜리가 나이키 매장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 룩이 눈길을 끈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나이키 1972' 로고 티셔츠를 크롭 기장으로 연출하고 있다. 하의는 심플한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붉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스포츠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야간 러닝 룩의 세련미
동대교로 추정되는 다리 위에서 촬영된 야간 스포츠웨어 룩에서는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혜리의 감각이 돋보인다. 나이키 블랙 윈드브레이커와 짧은 러닝 쇼츠를 매치한 이 룩은 도시적인 밤 분위기와 어우러져 세련된 스포츠 룩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AFTER DARK'이라는 문구가 담긴 티셔츠는 야간 러닝을 위한 기능성 의류임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뮤뮤 가방과 함께한 여성미
화이트 니트 폴로 톱과 함께 연출한 세련된 룩에서는 혜리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의 뮤뮤(Miu Miu) 마테라쎄 핸드백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유니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긴 흑발과 화이트 니트의 조화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럭셔리 아이템과 베이직한 의상의 믹스매치로 하이엔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한강공원의 레오파드 패턴 스타일
한강공원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혜리는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 팬츠와 블랙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애니멀 프린트 팬츠는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작용하며, 상의는 심플한 블랙 톤으로 정돈된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편안한 캠핑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배우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1%의 삶을 살아가는 '제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이가 상위 1% 설정이라 의상이나 액세서리도 그에 걸맞게 신경 써야 했다"며 "드라마 촬영하면서 협찬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명품 매장을 방문하여 제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별했다. 쇼핑 과정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캐릭터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룩을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혜리는 "이 옷이 제이 캐릭터의 느낌을 살리는 데 정말 도움이 됐다"며 "제이를 연기하면서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을 시청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혜리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제이'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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