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강준, 2살 연상 탑여배우와 10년째 연애중이었다

서강준은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배우 인생 첫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당시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서강준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MBC 드라마는 시청률 10%를 넘지 못하는 여러움을 겪었지만,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서강준은 당시 대상을 수상한 후 “기쁜 것보다 굉장히 당황스럽고 놀랍다”며 “군대 갔다 와서 처음 찍은 작품이다. 현장이 너무 그리웠다. 10년 넘게 연기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자’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잊고 산 것 같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무거운 상을 받게 돼 너무 당황스럽고 놀랍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장르물 위주로 출연했지만, 그는 과거 '치즈인더트랩', '제3의 매력',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감성적인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대상' 서강준, 2살 연상 탑여배우와 10년째 연애중이었다

서강준은 오랜만에 로맨스 장르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바로 2살 연상의 배우 안은진과의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안은진은 최근에는 '로코퀸'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안은진은 지난해 종영한 SBS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생계를 위해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을 연기해 출중한 연기력으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서 안은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다 2023년 MBC 드라마 '연인'을 통해 남궁민과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주연으로서의 연기력을 또다시 입증받았고, 그해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2TV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을 앞둔 오래된 연인들이 예기치 못한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겪게 되는 감정의 파동과 관계의 균열을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10년 이상 서로의 곁을 지켜온 연인과 어느 날 갑작스럽게 스며든 또 다른 감정의 주인공들까지, 네 남녀의 솔직하고도 뜨거운 감정선이 촘촘히 교차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서강준은 극 중 사랑해 온 연인의 미도(안은진 분)의 흔들림을 마주한 뒤, 파격적인 제안을 던지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회사원 남궁호 역을 맡았습니다. 서강준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사랑 앞에서 복잡하게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은진은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미모를 지닌 인물로,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영화감독으로 살아남기 쉽지 않은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는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습니다. 오래된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새로운 인물 사이에서 갈등하며 감정의 균열을 겪게 됩니다.

안은진의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서강준과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되며,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에 팬들은 캐스팅 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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