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연매출 700억’인데…허경환 “작년에 사업에서 손 뗐다”

장연주 2026. 4.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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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연매출 700억원을 기록한 식품업체 '허닭' 운영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지난 14일 공개된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에서 사업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밝혔다.

한편, 허경환이 2010년 설립한 허닭은 2022년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에 인수됐다.

허닭은 2024년 사업 매출 7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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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 [헤럴드DB]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연매출 700억원을 기록한 식품업체 ‘허닭’ 운영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지난 14일 공개된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에서 사업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밝혔다.

허경환은 “작년에 빠졌다. 엑시트(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다”라며 “그래도 한 15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가 “그 정도 했으면 방송 열심히 안해도 되지 않냐”고 묻자, 허경환은 “홍진경 누나도 열심히 하신다”고 반박했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자신의 이름을 건 식품업체 홍진경을 설립해 22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는 일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기면서 한다”며 “내가 우울한 날도 나가면 웃어야 하는데 웃다 보면 진짜 웃기고 즐거워진다”고 말했다.

한편, 허경환이 2010년 설립한 허닭은 2022년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에 인수됐다.

매각 금액은 1000억원 가량으로, 당시 인수합병으로 허경환은 300억원 가치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닭은 2024년 사업 매출 7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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