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하늘을 수놓은 16만 발 불꽃의 향연…‘하나가 되다’ 주제로 열려
김형민 기자 2025. 9. 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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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약 16만 발에 이르는 불꽃이 향연을 펼쳤다.
올해 21회를 맞은 불꽃축제는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Light Up Together)'를 주제로 열렸다.
처음으로 이탈리아팀이 '어둠 속 빛을 향해(Fiat Lux)'를 주제로 공연을 시작했다.
캐나다팀은 '세상을 지키는 빛(Superheros)'을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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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약 16만 발에 이르는 불꽃이 향연을 펼쳤다.
올해 21회를 맞은 불꽃축제는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Light Up Together)’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3개국팀이 참여했다.

처음으로 이탈리아팀이 ‘어둠 속 빛을 향해(Fiat Lux)’를 주제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에 맞춰 빛의 웅장함을 표현했다.
캐나다팀은 ‘세상을 지키는 빛(Superheros)’을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히어로 영화 OST에 맞춰 다이나믹한 연출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국팀인 한화가 ‘빛나는 시간 속으로(Golden Hour)’를 주제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포대교에서 원효대교, 원효대교에서 한강철교까지 좌우 대칭으로 펼쳐지는 초대형 불꽃인 데칼코마니, 형형색색의 무지개빛으로 다리를 감싸는 레인보우 브릿지, 라이브 드론 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불꽃축제에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린다. 올해 경찰은 기동대 37기, 기동순찰대 22개팀 등 경력 3448명을 동원해 인파 안전 관리 및 112신고 처리에 대비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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