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출제 경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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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출판국장 / EBS 디지털학교교육본부선생님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10분간 김예령 선생님께서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의 출제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하시겠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는 작년 수능에 출제되지 않은 신유형은 없었으며,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선지를 정확하게 이해한 풀 수 있는 문항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어 전체적인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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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디지털학교교육본부
선생님 소개하겠습니다.
EBS 현장 교사단 총괄을 담당하신 소명여자고등학교 김진석 선생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영어 영역 출제 경향 분석을 담당하신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김예령 선생님이십니다.
지금부터 10분간 김예령 선생님께서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의 출제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하시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총평을 김진석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김예령 서울 대원외국어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안녕하십니까?
EBS 현장 교사단으로 9월 모의평가 분석에 참여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 김예령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의 지문을 배치하여 변별력을 확보하면서도 적정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도파민, 검색어, 자동 완성 등 친숙하고 트렌디한 소재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 가능한 지문이 활용되었습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지문에서 선지의 근거를 정확히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올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는 작년 수능에 출제되지 않은 신유형은 없었으며,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선지를 정확하게 이해한 풀 수 있는 문항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어 전체적인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학교를 비롯한 실생활에서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학생들이 흥미롭게 지문을 읽어 나갈 수 있었으리라 예상됩니다.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네 영역 모두 나누어 출제되었습니다.
총평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 영역은 듣기 17문항, 읽기 28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신유형 없이 작년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였습니다.
공교육을 통해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지문에서 선택지의 이해를 요하는 지문과 선택지의 이해를 요하는 문항으로 변별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영어과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의 달성 정도, 그리고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영역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영어의 유창성뿐만 아니라 정확한 영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어휘 및 문법 문항을 포함하였으며, 사실적 이해력, 추론적 이해력, 종합적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들이 고르게 출제되었습니다.
EBS 수능 연계 교재와는 55.6%, 25문항이 연계되었는데, 듣기 및 말하기의 경우 EBS 수능 연계 교재에 나온 대화 담화를 재구성하거나 소재, 그림 및 도표 등을 활용한 문항이 15개 출제되었고, 읽기와 쓰기 경우에는 EBS 수능 연계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1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글의 소재로는 검색어 자동 완성의 역할, 도파민의 기능, 급식 잔반 줄이기, 리더의 공감 능력,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촉각, 농담의 메커니즘 등과 같이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트렌디한 소재의 지문을 다수 포함시켜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과도하게 추상적인 내용을 포함한 지문이나 지나치게 길거나 복잡한 문장 표현이 사용된 지문을 배제하여 공교육 내에서 기본기를 충실하게 닦으며 공부한 학생들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시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듣기 문항은 이전 평가와 비슷한 유형과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독해의 경우 함축의미 추론 21번, 빈칸 추론 33번과 34번, 글의 순서 37번 등의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독해 문항들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어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시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문항 분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적절한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하였으며,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들이 다양한 유형에서 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오답 선택지를 섬세하게 조정하여 지문과 선지를 연결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 또한 문항의 매력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변별력이 높은 대표적 문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1번 함축 의미 추론 문항은 검색에서의 자동완성(autocomplet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설명하는 글로, 자동 완성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유사성을 찾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mining for similarities, users near you or similar to you 표현들을 통해 글의 요지를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정답을 찾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 완성이라는 글의 소재가 수험생들에게 친숙한 소재일 뿐만 아니라 이런 친숙한 소재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흥미로운 접근을 보여주는 지문으로 평소 지문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것을 꾸준히 연습해 온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인 동시에 학습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문항이라고 판단됩니다.
33번 빈칸 추론 문항은 문학 작품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로 하여금 상세한 묘사 속에서 그 장소의 분위기, 그리고 지형을 느낄 수 있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발자크의 소설을 인용하여 움직이는 주체(a moving body)가 정확한 길을 따라가는 묘사를 체계적으로 관찰한 시각을 제공하는데, approaching, examining, entering, walking 등과 같이 학교 수업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어휘 그리고 문장 구조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오답 선지들 역시 글의 핵심어인 reader, detail, portray 등을 포함하여 구성되었으며, 정답 선지 ‘tie description to a moving body’의 의미를 글에 제시된 단서 맥락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의 독해력 및 종합적 사고력을 적절하게 평가하고 있는 변별력 높은 문항으로 보입니다.
34번 빈칸 추론 문항은 놀라움이 농담의 중요한 요소이며 농담의 효과는 농담을 듣는 사람이 놀라움을 받아들일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달려 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글의 요지를 Jerry Seinfeld의 협곡 비유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글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선택지에 사용되는 대명사가 지칭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놀라움을 느끼는 정도, 그리고 협곡을 뛰어넘을 때 필요한 노력의 정도를 관계 지어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상위권과 상위권을 변별할 수 있는 문항으로 여겨집니다.
37번 글의 순서 문항은 연어 양식의 발달을 설명한 글로 초기 야생 연어가 양식되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던 과정을 명시적인 언어 장치, 그리고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통해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항입니다.
예를 들어 각 단락이 접속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점, 앞에서 설명한 내용이 뒤에 반복돼서 언급될 때 사용된 영어 표현들, 이러한 표현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위권 수험생의 독해력을 적절히 평가하는 변별력이 높은 문항이라고 판단됩니다.
EBS 연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EBS 연계율과 연계 방식을 유지하면서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는 출제 방향에 따라 듣기 및 간접 말하기 문항뿐만 아니라 읽기 및 간접 쓰기 문항까지 전체적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전체 문항 연계율 55.6%로 총 25문항이 연계되었습니다.
연계된 문항은 보도 참고 자료를 확인해 주십시오.
종합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 그리고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유형 변화 없이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EBS 연계율은 55.6%, 45문항 중 25문항이 연계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일상적이고 친숙한 소재의 지문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지문을 다수 포함하여 수험생들의 시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정확한 독해력, 종합적 사고력, 선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21번, 33번과 34번, 그리고 37번 등의 문항이 중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지문에 어울리는 적절한 정답 선지뿐만 아니라 오답 선지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본 어휘의 의미를 지문의 맥락을 통해 확장시켜 나가고 심화해 나가는 학습 전략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영어 영역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김진석 경기 소명여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안녕하십니까, 소명여고 교사 김진석입니다.
2027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총평 말씀드리겠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 작년 9월 모의평가 및 수능과 유사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는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하여 작년 9월 모의평가나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학은 역시 작년 9월 모의평가나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영어는 최근 시험들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난이도 변화와 별개로 수능 출제 경향성을 유지하며 수험생들이 지금까지의 학습 방향을 크게 바꾸지 않고 혼란 없이 수능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영역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되어 중상위권 학생들을 적절하게 변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영역에서 선지의 근거를 정확하게 찾는 연습을 요구하고 있어 정답을 예단하거나 선지의 일부를 가볍게 넘겨서 실수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연습을 지속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재학생 수가 줄어드는 해이기에 수시 지원을 고려할 때 수능 최저학력 충족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작년에 비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평가원이 실시하는 세 번의 시험 중 매해 9월 모의평가의 응시율이 가장 낮은 편입니다.
다른 시험에 비해 수험생 개개인의 상대적 위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보다 낮은 성적이 예상되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않고 9월 모의평가를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 끝까지 노력한다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수시 원서 접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디지털학교교육본부
그럼 지금부터 약 10분간 분석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기자님께서는 손을 들어주신 후 소속, 성함 말씀하시고 질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 1.
김예령 선생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영어가 6월보다 쉽다고 하셨는데 혹시 1등급을 몇 퍼센트 정도로 예상하는지 하고요.
그리고 영어 1등급 비율이 널뛰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김진석 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
재수생 역대 최대라고 했는데 수능 출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시는지와 선택 과목의 수능 마지막 해라는 점과 사탐런이 지속되는 것을 연계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BS 출제 경향 분석이 학원가의 분석이나 실제 결과와 다소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뭐라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예령 서울 대원외국어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처음에 문의 주셨던 영어 답변드리겠습니다.
1등급 비율과 관련해서는 항상 질문을 주시는데요.
저도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보다 더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 외에 1등급 비율이 몇 퍼센트다라고 정확하게 숫자를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보통 비교하는 작년에 시험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 작년에 9모라든지 수능 아니면 이번에 6모에서 등장했었던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들이 다수 있었다면 이번 시험에서는 그 개념이 보다 더 쉽게 아이들이 정말 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단어들로 나왔다는 점에서 확실히 쉬워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다시 한 번 풀어보면서 작년 시험들 이번 6월 모의고사랑 비교를 해보았었는데요.
작년에는 이제 추상적인 개념이 특히 많이 등장했던 반면에 올해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주요 문항 분석에서처럼 기자님들도 모두 이제 walk, enter 이런 동사들을 흔하게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 동사들을 활용하여서 선지를 구성하고 또한 지문에서 그 단어들이 핵심 우위로 작동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지문을 읽어내고 풀어낼 수 있었으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1등급 비율이 이렇게 널뛰기를 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하셨는데요.
사실 저희 현장 교사단은 분석의 입장이라서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분석하면서 최근 2년 동안 이제 영어 난이도 조절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번 9월 모의 평가만큼은 정말 이제 수험생들의 학습 정도를 측정하는 면에서 절대평가의 적절한 난이도를 이제 찾지 않았을까라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석 경기 소명여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질문을 조금만 더 정리했으면 좋습니다.
재수생 최대 인원에 대한 부분, 질문 영향 물어보셨고요.
사탐런 지속에 대한 부분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이 제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어떤 건지 한 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2.
그러니까 EBS에서 출제 경향 분석을 항상 해 주시는데 그게 학원가 분석이랑 그리고 실제 결과랑 또 차이가 있어서요.
그러니까 항상 그러니까 평이하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데 실제로 봤을 때 영어 1등급 비율이라든지 아니면 이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랑은 차이가 있어서 그런 차이가 왜 발생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김진석 경기 소명여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일단 마지막 부분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언론의 보도와 EBS 현장 교사단의 분석이 크게 다르다고 일단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사실 이제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가채점 당장 학생들이 진행할 텐데 실제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EBS 현장 조사단 선생님들께서 분석하신 결과 내용이 실제 결과와 굉장히 유사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앞으로 돌아와서 이제 재수생 최대치에 대한 부분입니다.
실제 최근 근래 한 5년 치를 살펴보면 재수생이 역대 최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비해서 이제 9월 모평 기준으로 보면 한 6천 명 정도 증가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략적으로 수능은 아마도 조금 더 증가가 되겠죠.
그렇다면 이제 수능 출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해 본다면 사실 출제에 대한 부분은 아까 김예령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말씀드릴 부분이 아닌 것 같지만 굳이 제가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결국은 6월과 9월 모평의 어떤 정확한 분석 바탕으로 해서 충분히 그것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사탐런에 대한 부분인데요.
사실 사탐런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제는 쓸 필요도 없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와 메디컬 일부 학과들을 제외하고 나면 미적, 기하라든지 과탐을 필수로 하는 대학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미 작년부터 거의 다 자신이 자신 있는 과목 유리한 과목을 선택해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이미 다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굉장히 큰 폭으로 재작년에 비해서 증가한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는 사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조금만 더 증가된 수준이기 때문에 그걸 어떤 큰 변수로 놓고 입시와 관련된 어떤 분석이라든지 또 어떤 예측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디지털학교교육본부
참고로 현장 조사단의 분석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셔서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EBS 현장 조사단은 현장 선생님들의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보도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 사설 학원과 포인트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공교육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특정 학생들을 겨냥해 약간 마케팅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면 저희는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전체적인, 종합적인 판단 그리고 문항의 어떤 특징과 같은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로는 현장 조사단의 브리핑과 저희 ebsi 사이트의 예상 등급 서비스가 어느 사설 업체보다도 더 정확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추가 질문 있으실까요?
김진석 경기 소명여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제가 조금만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영어 관련돼서는 언제나 1등급에 대해서 초점을 많이 맞추십니다.
그 부분이 예민한 부분이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3등급까지 비율이 40% 이상 나왔다는 사실도 꼭 이렇게 주지하셨으면 좋겠고, 실제 현장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도전하고 준비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2개합 5, 6, 7 (등급)선의 어떤 대학들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그렇게 어려웠다고 얘기가 많이 나왔던 영어조차도 실제 3등급까지 비율이 40% 이상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초점을 두고 본다면 그것도 큰 문제는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출판국장 / EBS 디지털학교교육본부
더 추가 질의 있으실까요?
없으신 것으로 보고 이것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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