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장기 흥행 행보 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직후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30위, 42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특히 최근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단일 앨범으로 3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드물어 코르티스의 성장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앨범 부문 성과도 눈에 띈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역시 같은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두 작품이 동시에 존재감을 발휘했다.
음원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는 빌보드 글로벌 송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200'에서는 60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26위를 나타냈다.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영향력을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도 3주 연속 진입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 성적도 탄탄하다. 'REDRED'는 멜론 5월 월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앨범 판매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니 2집은 한터차트 기준 5월 한 달 동안 약 252만 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 월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발매 첫 주에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졌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하인드 뉴스] "그거 메뚜기예요?" 빵 터진 대통령…영상 먼저 보시죠
- 토스, 자동이체 오류로 21억원 중복 출금…"선지급 조치"
- [단독] ‘몰카’ 태권도관장, 아동유사강간에 촬영까지…자신이 설치한 몰카로 덜미 / 풀버전
- [단독] 희생자 5명 중 2명은 ‘입사 석 달’ 20대 계약직
- ‘구더기 방치’ 남편 징역 30년…무표정 일관에 유족들 결국
- [속보] 6·3지선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7.1%···강원 9.2%로 가장 높아
- 한화에어로 사고 시신 5구 신원 확인…유족 인도 예정
- 이례적 접전 ‘대구’…6시되자 유권자 발길 이어져
- OTT도 개인정보 털려…티빙 "회원 이름, 생년, 연락처 등 유출"
- 이상민 "멀리 보내라"…관저 예산 반대 공무원들 ‘좌천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