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공수 맹활약이 125년 만에 최초 기록이라니…"한국 출신 루키가 특이한 기록을" 日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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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활약이기는 했지만 이런 기록까지 나왔을 줄이야.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현대야구시대[' 최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매체 더앤서는 "미국 데이터회사가 김혜성이 현대 야구 최초의 보기 드문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며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신인이 125년만에 처음 나오는 특이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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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단한 활약이기는 했지만 이런 기록까지 나왔을 줄이야.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현대야구시대[' 최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125년 동안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김혜성이 해냈다.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나와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맹활약했다.
타석에서는 3루타만 나왔다면 사이클링히트(히트 포더 사이클)을 달성할 수도 있었다. 2점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면서 시즌 타율은 0.422로, OPS는 1.058로 올라갔다. 다시 4할 타율과 1.000 이상의 OPS를 기록하는 선수가 됐다. 수비에서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중견수로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은 1회 볼넷에 이어 2회 홈런을 쳤다. 8-0으로 앞선 2회 2사 2루에서 좌완 브렌트 헤드릭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는 홈런을 날렸다. 볼 카운트 2-2에서 8구째 시속 92.2마일(약 148.4㎞)짜리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타구 속도 시속 102.8마일(약 165.4㎞) 총알 타구를 만들어냈고, 타구는 비거리 412피트(약 125m)를 기록했다.
다저스가 2회에 10-0 리드를 잡은 가운데 김혜성은 계속해서 안타를 추가했다. 6회와 7회 좌전안타, 9회 2루타로 다섯 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수비에서는 두 번이나 하이라이트 영상에 들어갈 장면을 만들었다. 내야에서 한 번, 외야에서 또 한번 호수비를 선보였다.
먼저 3회 무사 1, 2루에서 조비트 비바스의 유격수 직선타를 잡은 뒤 몸을 날려 글러브로 2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3루로 치우쳐 있던 2루 주자 오스틴 웰스까지 잡는 호수비였다. 첫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챌린지를 거쳐 '언어시스트드 더블 플레이'로 정정됐다.
6회부터는 중견수로 자리를 옮긴 뒤 첫 타구에서 보살에 성공했다. 애런 저지의 좌중간 타구를 잡아 2루로 가볍게 송구했고, 이 공을 토미 에드먼이 잡아 저지를 태그아웃했다.
옵타에 따르면 김혜성은 1일 홈런 하나를 포함한 4안타, 어시스트 없는 더블플레이, 외야 보살을 동시에 기록한 현대야구시대(1901년 이후) 최초의 선수다.
내야와 외야에서 모두 호수비를 펼쳐야 하고, 특히 내야에서는 '어시스트 없는' 병살플레이를 혼자 해내야 하는 만큼 조건이 복잡하다. 이 조건을 모두 갖춘 선수가 125년 동안 아무도 없었다는 것도 놀랍고, 그 기록을 김혜성이 세웠다는 것 또한 놀랍다.
일본 매체 더앤서는 "미국 데이터회사가 김혜성이 현대 야구 최초의 보기 드문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며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신인이 125년만에 처음 나오는 특이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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