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메시 침묵-트레제게 PK 실축' 클럽 WC 드디어 개막! 마이애미, 알 아흘리와 0-0 무승부

김아인 기자 2025. 6. 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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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개막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알 아흘리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알 아흘리가 포문을 열었다.

이후 알 아흘리는 롬다네, 트레제게가 나가고 엘 샤하트, 모하메드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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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클럽 월드컵 개막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알 아흘리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마이애미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수아레스, 메시가 투톱을 이뤘고 세고비아, 부스케츠, 레돈도, 아옌데가 중원을 구축했다. 백4는 앨런, 팔콘, 아빌레스, 프라이가 구성했고 골문은 우스타리가 지켰다.


이에 맞선 알 아흘리는 4-3-1-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트레제게, 알리가 투톱을 형성했고 아슈르가 뒤를 받쳤다. 롬다네, 아티아, 함디가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백4는 코카, 이브라힘, 다리, 하니가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엘 셰나위가 꼈다.


사진=마이애미
사진=알 아흘리

알 아흘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트레제게의 패스를 아슈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손에 잡혔다. 알 아흘리에 변수가 생겼다. 전반 12분 아슈르가 쇄골 부상을 당하면서 더 이상 뛰지 못하게 됐고 지조가 대신 들어왔다. 마이애미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메시가 직접 골문을 향해 날카롭게 올렸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알 아흘리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0분 하프라인 아래에서 길게 올라온 패스를 뒷공간을 파고든 알리가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는 키커로 나선 알리가 직접 올렸지만 골키퍼가 선방하며 쳐냈다. 전반 33분에는 코너킥 상황 이후 다리가 강력한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문전에서 마이애미 수비수가 걷어냈다.


알 아흘리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43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으면서 트레제게가 키커로 나섰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이애미도 반격을 노렸다. 전반 45분 메시가 슈팅했지만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수아레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진에 막혔다.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시작 후 마이애미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아빌레스 대신 웨이칸트를 투입했다. 마이애미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6분 아옌데가 문전에서 시도한 슈팅을 골키퍼가 정면에서 막아냈다. 마이애미가 계속 몰아쳤다. 후반 12분 아옌데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엘 셰나위 손에 잡혔다.


양 팀 모두 공방전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후반 13분 롬다네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이애미는 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날카로운 왼발로 시도했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이후 알 아흘리는 롬다네, 트레제게가 나가고 엘 샤하트, 모하메드가 들어갔다. 마이애미도 후반 28분 세고비아를 불러들이고 크레마스치를 들여보냈다.


마이애미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40분 교체로 들어온 피코가 헤더로 꽂아넣었지만, 엘 셰나위 골키퍼가 뛰어올라 손으로 막았다. 경기는 결국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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