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이트, 스테이블코인 전담 ‘E8 NEO’ 자회사 출범…상표 출원도

임성원 2025. 7. 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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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E8(이에이트)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를 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NCO'(NEO COIN) 발행·운영을 통한 디지털 트윈 생태계 고도화와 컨설팅 서비스, 스테이블코인과 연계된 가상자산 투자 등을 추진한다. E8 NEO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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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 NEO 로고.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E8(이에이트)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를 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이트는 전담 자회사 ‘E8 NEO(이에이트 네오)’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NCO’(NEO COIN) 발행·운영을 통한 디지털 트윈 생태계 고도화와 컨설팅 서비스, 스테이블코인과 연계된 가상자산 투자 등을 추진한다.

이번 자회사 출범과 함께 ‘NCO’, ‘KRNC’, ‘USNC’ 등 가상자산에 대한 상표권 출원도 완료했다.

이에이트는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의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에 참여 중이다. E8 NEO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 생태계 강화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국내 4세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기업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생태계가 구축돼 실질적 효용을 가지려면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명확한 사용처가 전제돼야 한다”며 “축적된 디지털 트윈 경험과 풍부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가상자산 생태계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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