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홈런+196cm' 레이예스, '7·8·8·7' 롯데 바꿔 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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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와 17년 만에 교류전을 재개했다.
롯데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에 위치한 니시자키 운동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1군과 교류전 첫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지바롯데도 후지와라, 우에다, 야스다, 아즈마, 타나카 등 일본 롯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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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와 17년 만에 교류전을 재개했다.
롯데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에 위치한 니시자키 운동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1군과 교류전 첫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이날 롯데는 진해수, 구승민, 박진형, 전준우, 한동희, 레이예스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지바롯데도 후지와라, 우에다, 야스다, 아즈마, 타나카 등 일본 롯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윌커슨는 2이닝 동안 투구수 26개, 1삼진, 최고 구속 144km를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새 외국인 외야수 레이예스는 3타수 2안타, 1홈런, 2루타 1개를 기록하며 데뷔전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레이예스는 지난해 12월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보장 금액 70만 달러(약 9억원), 인센티브 25만 달러(약 3억2천만원) 포함 총액 95만 달러(약 12억3천만원)에 계약했다.
레이예스는 키 196cm, 체중 87kg우투 양타 외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5시즌 동안 39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64를 기록했다.

특히 간결한 스윙을 바탕으로 컨택 능력과 강한 타구 생산이 돋보였다. 2023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 A에서 홈런 20개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 등 수비 능력이 뛰어나고, 외야 모든 포지션에서 출전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윌커슨은 "형제구단인 지바롯데와 교류를 지원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좋은 실전경험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양국 국제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바롯데 오지마 선발 투수는 "롯데자이언츠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경기를 뛰어보니 역시 한국 선수들은 체력이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양 구단 교류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류전 2차전은 25일 니시자키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인 박세웅, 사사키 로키 선수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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